유명 걸그룹 출신 애 엄마, 아들 뇌수막염 고백…현재 투병 상황 전했다

지난 6일 아들 뇌수막염 고백한 티아라 출신 한아름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통해 아이 현재 상황 전해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투병 중인 아들 상황을 전했다.

이하 한아름 인스타그램
이하 한아름 인스타그램

 

한아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준 지인분들과 아들 노력 덕에 잘 회복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 제법 잘 걷고 스스로 걷고 싶어 하는 걸 보니 기운도 많이 돌아왔다”라며 “또 CT, MRI 찍어야 해서 수면마취 하는 게 너무 속상하지만 처음 생각하면 지금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혈액 넘겨서 암 검사 한 것도 아무 이상 없다더라”라며 “오늘 밤은 편안한 맘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치료도 잘 견뎌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힘내서 너무 잘 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며 “처음 올렸던 글처럼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은 꼭 아픈 증상 잘 확인해서 병원 치료 바로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아들도 얼른 회복해서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한아름은 지난 6일 아들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백혈구를 암 센터로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고열에 시달리다 응급실에 왔다. 독감 증세와 비슷해 생각도 못 했다. 접종도 다 한 아이라 안심했는데 원인을 못 찾고 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건강 이유로 탈퇴했다. 지난 2019년에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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