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지 못한다..” 박나래 결혼 못한 충격적인 이유 고백하자 모두 경악했다

“느끼지 못한다..” 박나래 결혼 못한 충격적인 이유 고백하자 모두 경악했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JTBC '아는 형님'
박나래 인스타그램, JTBC ‘아는 형님’

개그우먼 박나래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 것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고주원이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자, 박나래가 그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날 고주원은 “결혼이 무섭다”라며 두려움을 고백하며, 무한한 책임이 따르는 결정이기 때문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박나래는 “정말 공감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어 박나래는 올해 나이 서른 여덟이라고 전하며 “지인들은 저 빼고 대부분 결혼했다. 그런데 매번 하는 얘기가 ‘넌 결혼하지 마, 나중에 더 놀고 해’ 한다. ‘난 다 놀았다, 얼마나 더 놀아야 되냐’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습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특히 박나래는 “내가 한 사람과 평생 살 수 있을까?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까? 너무 무섭고 부담스럽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이를 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는 요즘 미혼남녀의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며 결혼이 크게 줄어든 세 가지 이유를 꼽았습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 박사는 “예전에는 결혼은 필수였는데 지금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경제적 어려움이다. 둘째는 결혼 상대를 찾지 못해서, 셋째는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은영 박사의 “나래씨는 어떤 항목에 해당되냐”라는 질문에 박나래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라고 답했습니다. 더불어 “기타 항목으로 일 때문인 것도 있다. 결혼하고 나면 일을 지금처럼 쭉 유지할 수 있을까 싶다”라며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언급하며 “혼자 사는 프로그램도 싱글이니까 하는데 결혼으로 인해 바뀌는 게 부담감이 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결혼을 결정하면) 이 사람이 내 인생의 베스트일까? 더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그런 수많은 생각이 든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한편 올해 38살(1985년생)로 결혼 적령기를 한참 넘긴 박나래는 지난해 55억원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입니다. 박나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줄 서는 식당’ 등에 출연하여 왕성한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까지 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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