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레전드’ 배우까지 등판… 옥장판 사태, 수습 불가 지경

옥주현-김호영 고소전이 초래한 논란
결국 등판한 ‘뮤지컬계 시조새’ 전수경

옥주현-김호영의 고소전으로 뮤지컬계 전반에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뮤지컬계 시조새’ 배우 전수경이 사태에 등판했다.

전수경 인스타그램
전수경 인스타그램
전수경 / 뉴스1
전수경 / 뉴스1

전수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연출 음악감독 박칼린이 발표한 성명문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동참합니다’, ‘뮤지컬배우전수경’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이를 접한 네티즌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커뮤니티 더쿠 회원들은 “레전드까지 동참하네”, “대박”, “뮤지컬 배우 다른 분은 몰라도 이분은 다들 알 듯”, “뮤지컬 쪽에서 전설 아닌가” 등 댓글을 달았다.

전수경은 최정원, 남경주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로 꼽힌다. 1990년 뮤지컬 ‘캣츠’를 시작으로 수십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옥주현, 김호영 / 이하 뉴스1
옥주현, 김호영 / 이하 뉴스1

앞서 김호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글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옥주현은 지난 20일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 직후 김호영 측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황 판단을 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 배우에게 어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계속되자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해당 고소 사건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김소현, 정선아, 정성화, 신영숙, 최유하, 민활란, 차지연, 신의정, 박혜나, 조권 등 수많은 뮤지컬계 인사들도 해당 성명문에 동의를 표했다.

옥주현
옥주현
Cr & Source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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