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24일) 전해진 ‘이 사람’ 근황, 직접 자기 입으로 다 밝혔다

흉기 휘두르며 위협 후 폭행 혐의 받는 정창욱 셰프
24일 전해진 사건 근황

정창욱 셰프 재판에 피해자들이 직접 출석했다.

정창욱 셰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합뉴스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허정인 판사 심리로 열린 정창욱 셰프 사건 공판에서 피해자 A 씨, B 씨가 발언권을 얻고 “정 셰프와 합의할 생각이 없다. 강력한 처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재판에 참석한 정창욱 셰프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냐”는 재판장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며 피해자들을 쳐다보면서 “사과하고 싶다. 자신이 부끄럽다”고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창욱 셰프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채널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A 씨, B 씨를 폭행하거나 폭언하고 이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책상에 내리꽂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사건 당일 녹취가 담긴 영상이 올라오자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백한 저의 잘못이다. 제 멋대로 살아왔다. 두 분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법기관의 판단에 성실히 따르고 임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MBC "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

뉴스1은 24일 피해자들이 “(당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위협적인 상황이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극복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정 셰프와) 합의 의사는 없고 강력한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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