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은 끝…’학폭 논란’ 크게 휘말렸던 유명 여배우, 1년 8개월 만에 복귀

지난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혜수
1년 8개월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너와 나’로 공식 석상 참석 예정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1년 8개월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OSEN은 박혜수가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박혜수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새 한국영화 ‘너와 나’의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보도에 따르면 ‘너와 나’의 GV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11일, 12일에서 열리며 박혜수는 네 개의 일정 모두 조현철 감독과 참석한다.

이에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혜수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너와 나’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해 2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박혜수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소속사는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 사실임을 확인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첫 폭로자인 A씨가 글을 삭제한 이후에도 박혜수의 중학교 동창 다수가 폭언,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시작됐다.

이후 박혜수 소속사 측과 박혜수도 본인 입장문을 내며 반박했으나 논란의 여파로 KBS 사전제작 드라마 ‘디어엠’의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결국 ‘디어엠’은 국내 편성이 보류된 상태로 지난 6월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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